오늘의 베어트리파크는 어떤 모습일까?
SNS를 통해 한발 더 빠른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맛있는 건초를 열심히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답니다~
베어트리파크의 ‘만경비원’ 온실에 오시면 작은 아리조나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만경비원’은 만가지의 경치를 볼 수 있는 비밀스러운 정원 (a secret garden with ten thousand sceneries)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어트리파크 곳곳에는 간단하게 손을 씻을 수 있는 옹달샘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우리 가족 나무'를 심고 자연의 소중함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겨울동안 잘 먹었는지 윤기나는 털과 치명적인 뒷태가 킬링포인트네요 ᵔᴥ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