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0
[충북일보]2020.05.29 "코로나에 지친 심신,세종 베어트리파크서 꽃향기로 달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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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을 맞아 20여가지 장미가 활짝 피어 있는 세종시 베어트리파크 장미원. ⓒ 베어트리파크장미원에서 피어난 20여 가지 장미는 올해는 예년보다 좀 늦은 6월초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수목원 측은 보고 있다. 작약·마가렛·능소화·꽃창포 등도 코로나19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에 좋은 꽃들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5월말을 맞아 활짝 핀 세종시 베어트리파크의 작약. ⓒ 베어트리파크5월말을 맞아 활짝 핀 세종시 베어트리파크의 마가렛. ⓒ 베어트리파크5월말을 맞아 활짝 핀 세종시 베어트리파크의 능소화. ⓒ 베어트리파크5월말이면 세종시 베어트리파크 하계정원에서는 각종 여름꽃 외에 괴목(사진)도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