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베어트리파크는 어떤 모습일까?
SNS를 통해 한발 더 빠른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꽃 모양이 밥을 튀겨놓은 '튀밥'을 연상케 하여 '박태기'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 봄이 왔음을 알리는 꽃이 벚꽃인 것 처럼
북미지역에서는 박태기나무 꽃이 봄을 알린다고 합니다.
⠀
이번 주말, 베어트리파크에 피어난 꽃을 보며 완연한 봄을 느껴보세요
시원한 폭포수 위로 흐드러지게 피어난 수양벚꽃
정원 한가운데 위치한 로댕의 명작 '생각하는사람' 15번째 에디션도 만나보세요.
베어트리파크에도 벚꽃이 찾아왔답니다☺️
프로필 하단 링크트리 클릭 후 오픈카톡 사진 제보해 주시면 선정을 통해 소개해 드립니다.
예쁜 사진 많이 제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