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베어트리파크는 어떤 모습일까?
SNS를 통해 한발 더 빠른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월동준비가 서둘러지고 있습니다.
배롱나무는 추위에 약해 가장 먼저 시작하는 수목 중에 하나입니다.
그럼 어떻게 나무를 감싸는지 사진으로 만나볼까요?
'화분에 담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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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절정을 이룬 베어트리파크.
오늘은 특별한 단풍놀이를 소개합니다.
만경비원에 꽃돌과 수석 140여 점을 전시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발견되는 꽃돌을 포함, 다양한 형태와 무늬의 수석을 보고 하나하나의 특징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