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베어트리파크는 어떤 모습일까?
SNS를 통해 한발 더 빠른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현대조각의 아버지 '로댕'의 대표작 '생각하는 사람'
단순 모조품이 아닌 전 세계 25점, 에디션 중 하나인 작품이 베어트리파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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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호암미술관 수장고와 베어트리파크 단 두 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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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트리파크 속 '생각하는 사람'은 계절마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4계절, 4색의 매력을 가진 '생각하는 사람'을 베어트리정원에서 만나보세요.
반달이가 소개하는 베어트리파크 영상부터 그림자놀이, 다양한 포토존까지,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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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한 달간 아트존에서 남긴 추억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베어트리파크 캐릭터 상품을 추첨을 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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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은 3월 1일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민족의 단결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제정한 국경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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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던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꼬마 손님들이 더 좋아하고 궁금해한답니다.❤️
연못으로 이사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으니 늦기 전에 구경 오세요~
얘...얘도 먹을 수 있어요?
그럼 저 주세요????
익을 때까지 아무도 못 가져가욧!!
따뜻한 만경비원에서 수선화가 한발 앞서 피어났습니다.
만발한 꽃들로 가득 찬 베어트리파크도 곧 만나보실 수 있겠네요!